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= [[국민의힘]] ===== 국민의힘 경선이 곧 본선과 다름 없는 지역구지만, 선거까지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전략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.[[http://naver.me/xry0zE74|#]] 이 경우 공천 탈락자 중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이가 꽤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변수가 될 듯. 2022년 5월 10일 [[이인선]]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다. [[https://www.yeongnam.com/web/view.php?key=20220510010001297|#]] ---- 지역 정치인 중에는 20대 국회 시절 자유한국당 [[수성구 갑]]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[[정순천]] 전 대구시의원[* 4월 26일 출마를 선언했다.], 20·21대 총선에 연달아 출마해 낙선했던 [[이인선]]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선거 성사 시 출마할 후보로 거론되었으며, [[https://m.yeongnam.com/view.php?key=20220407010000924|#]] 둘 모두 실제로 국민의힘 공천 신청에 참여했다. 역시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던 [[이진훈]] 전 수성구청장은 출마하지 않았다. 대구시장 경쟁에서 밀린 이들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는데, 3월 재보선 당시 [[중구·남구]] 출마를 노렸던 [[김재원(정치인)|김재원]]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고, [[유영하]] 변호사 또한 대구시장 출마를 앞두고 주소지를 이 지역구 소속인 [[수성구]] [[파동(대구)|파동]]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져 수성을 출마 가능성이 점쳐져 왔다.[* 김재원과 유영하 모두 경선 당시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'__'''지금은'''__ 관심 없다'는 투로 답해서, 낙천 시 플랜 B로 수성구 을도 고려하고는 있을 거란 관측이 대다수였다.] 5월 1일 유영하는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으며,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749375|#]] 3일에는 김재원 역시 출마 의사를 밝혔다. 김재원과 유영하 외에 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정상환 변호사도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.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수성구 을 보궐선거가 무슨 '대구시장 패자부활전'이라도 된 것 같다는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204231244221295|볼멘소리]]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. 국민의당 출신이며, 경선 당시 홍준표를 지지했던 [[사공정규]] 동국대 의대 교수가 24일 출마를 선언했다.[[http://www.kb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27441|#]] 상술했듯 이 지역구 경선을 새로 치르기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, 국민의당계에서 합당에 대한 성의 표시 차원으로 사공 교수의 단수공천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. 한편 [[권영진]] 대구시장이 시장직을 홍준표에게 사실상 양보하고 대신 자신이 수성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'빅 딜'의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.[* 이와 동일한 사례가 지난 [[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당시 [[울산광역시]]에서 존재했다. 울산광역시장 3선 임기를 다 마친 [[박맹우]]와 [[남구 을(울산)|남구 을]] 국회의원이었던 [[김기현]]이 서로 자리를 바꿔 김기현이 울산시장, 박맹우가 남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해 모두 당선되었다.] 2022년 3월 30일 권 시장이 3선 도전 포기를 선언했지만, 관련 행보를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흐지부지되었다.[* 사실 권영진의 고향은 [[경상북도]] [[안동시]]이며, [[대구광역시]]에서는 고등학교만 졸업했기 때문에 대구에 기반이 전혀 없는 데다가 직무 수행 평가도 매우 안 좋았고, 3선 불출마 선언 당시 "서울에 있는 노모를 모시겠다."고 밝힌 터라 보궐선거에 나설 가능성은 전무한 상황이다. 차라리 정 대구에 출마를 하더라도 당장의 보궐선거보다는 차기 총선이 더 가능성이 높다.] 대신에 권영진의 측근인 [[정해용]]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졌으나, 실제로 출마하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